안녕하세요.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 있는 제이전트입니다. 성피에르성당은 저는 투어때문에 종종 다녔는데, 아이들은 제린이(제네바 정착 초기시절)시절 때에 다녀보고 다시 못가봤는데, 제린이 시절때 다녀본 곳들을 다시 한번 더 다녀봐야겠어요. 제린이 시절 느낌과 생각이 지금가면 또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. 종소리도 여러가지 테마로 계속 들을 수 있고, 웅장한 교회 오르간 소리도 멋스러웠습니다. 연주자님이 발까지 사용하며 오르간을 연주하시더라고요.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블로그 제이전트를 참고해주세요 스위스 제네바 살기 - 성피에르 성당 토요 이벤트, 매주 토요일, 9월 18일까지, 교회종소리, 교회 안녕하세요.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 있는 제이전트입니다. 전날 아내가 회식하고 새벽 3시에 들어와서 다음... b..